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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n Architecture/뉴스써머리

2015년 1월 29일

2015129

해우소 써머리_김성수

 

 

 

01_정치

박 대통령 지지율 29.7% 취임 후 최저 김 실장 조기교체론 여권 내부 힘 받나

>>총리 교체, 참모 개편에도 하락 / 청와대 "아무 논평 않겠다" 고심 / 박 대통령 '국제시장' 보며 눈물 / 스타일 바꾸고 스킨십 강화 행보 / ‘국제시장정윤회 문건파문이 한창인 시점에 개봉했다. 영화는 개봉 후 흥행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곤두박질 쳤다. 리얼미터가 27일 실시한 조사에선 지지율이 29.7%로 취임 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명박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정국 돌파용(?)

>>오는 22일 이명박 전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이 출간된다. 이 책은 총 12개 장, 800여쪽으로 남북 관계, 녹색성장 정책, 4대강 사업, 해외자원개발 외교 등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회고록이 정가에 태풍의 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국정조사 논란중인 해외 자원개발 외교 등과 맞물려 정치적 부담을 무릅쓰고 퇴임 2년만에 책을 내놓은 배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미묘한 시점에 책을 내놓는데는 그만한 정치적 손익 계산이 이뤄졌을 것이라는 게 출판계의 입장이다. 자칫 자기 변호로 읽혀질 경우 더욱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국 돌파' 목적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02_사회

연봉 반토막 ''의 그림자 된 남자

>>슈틸리케 통역 이윤규씨 / 축구가 좋아 현대차 다니다 사표 / 월급 줄었지만 비서·기사 13/ 이색 경력자들 많아 / 전주원 팬이 우리은행 통역 맡아 / 류현진 새 파트너는 보디빌더 출신

4대 프로 스포츠 통역사수 합계 70/ 연봉 3~4000만원 수준 (다만 외국인 선수가 나가면 같이 그만둬야 하는 경우가 많아 불안함이 있다)

 

불황 직격탄 대기업 화이트칼라회사 어려울때면 구조조정 1순위

>>경영악화 기업들, 사무직부터 퇴출금융일자리 201424000개 사라져 / 노조 보호 받는 생산직과 대조고졸-대졸 임금역전 현상 뚜렷

 

03_경제

알리바바, 한국 상륙하는 날 무슨일이

>>최경환 부총리와 알리바바의 마윈회장이 면담을 했다. 도대체 무슨 말이 오갔을까... 매일경제신문은 금일 1면에 알리바바가 본격 진출시 생길 일들을 가상으로 엮어서 소개했습니다. / 긍정적인 면, 국내 소비자 저렴한 가격에 상품 구매, 다양한 중국 중고가 브랜드 상륙, 중소 상공인 중국직판 등 판로 확대, 중국 사이트 직구 때보다 교환 및 환불 용이 / 부정적인 면, 오픈마켓 출혈경쟁 중소쇼핑몰 도산, 대형 리조트업 진출 시 국내 여행업 타격, 짝퉁상품 범람 땐 인터넷몰 신뢰 추락, 알리페이 진출 땐 국내 결제 서비스업 잠식

 

명동 지하철 출구 나가는 길목마다 알리페이 사용 권장 광고가 도배중입니다. 변화는 조용하지만 신속하고 빠르게 찾아옵니다.

 

04_국제

도 넘은 IS, 오바마 참수 협박 동영상까지 공개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참수하겠다고 협박하는 선전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이 영상은 IS가 장악한 이라크 모술 지역이 쿠르드자치정부 군사조직 페쉬메르가의 포격과 가스 공격을 받았다며 부서진 건물과 시신, 부상당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영상 속 남성은 "이슬람을 거역하는 이들의 운명이라며 "우리는 미국으로 갈 것이며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참수하고 미국을 이슬람 지역으로 바꿀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으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와 벨기에를 거론하며 차량 폭탄과 폭약으로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5_건설/건축

'노후 고속도로 개량' 민자사업 도입

>>'건설사-시공, 道公-3~5년간 공사비·이자 상환' 새 투자방식 활용 / 정부가 민간자금을 활용해 노후 고속도로의 시설물을 개량한 뒤 공사비와 이자를 나중에 지급하는 형태의 새로운 사업방식 도입을 추진한다. / 민간자금으로 지은 후 2030년간 운영수익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BTO(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이나 임대료 수익으로 투자비를 보전받는 BTL(임대형 민자사업) 같은 민자사업과는 다르다. 민자사업보다 원금 회수기간은 35년으로 짧고 수익률은 더 낮다. / 정부가 이처럼 선 공사, 후 지급형태의 투자 방식을 도입하려는 것은 도로공사와 건설사들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도로공사는 단기간에 급격한 재정부담 없이 시급한 노후 시설물을 개량할 수 있고, 건설사들은 유휴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일감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방식이 성공할 경우 도로 외에 철도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 하지만 건설업계는 새 사업방식에 회의적이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결국 금융권을 통한 자금조달로 사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조달 금리 수준인 3.5% 이상의 이자율을 보장해줘야 사업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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