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린다, 건축이 다가온다

 

 

제1회 오픈하우스 서울

18개 건축물, 10개 건축사무소 13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돼.

1992년부터 시작해 20여년동안 지속해 온 런던의 건축물 일반공개 행사인 오픈하우스 런던.

이제 서울이 그 대열에 들어선다. 제1회 오픈하우스 서울이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일대 주요 건축물에서 열린다. 

오거나이저

ARCHITECTURE

임진영 오픈하우스서울 대표, 건축전문기자, 전 <공간> 편집팀장
배지운 문화기획자, 온지음 실장
염상훈 건축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임여진 건축가, 문화기획자
최춘웅 건축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황지은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DESIGN

김형진 그래픽디자이너, 워크룸 대표

ART

최진이 전 공간기자, 전 아시아나지 편집장

 

자문위원

승효상 이로재 대표, 서울시 총괄건축가

강미선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일현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배형민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박철수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안창모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교수

이상해 성균관대 건축학과 명예교수

이종건 경기대학교 건축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