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Real Me / News/생각 ::

한 번 읽기와 다시 읽기 사이 :: 신형철

'한 번 읽기'와 '다시 읽기'

사이의 시간이 사유의 시간이다.

"묘사와 발견과 교훈이 편안한 문장들로 엮어진"

시 앞에서 독자는 사유할 필요가 없다.

사유의 부담을 덜어주는 그런 특질들은

'진보적'이라기보다는

그저 '대중적'인 것이다.

-신형철

 

mr.FUNdamental

 

'# Real Me / News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작 :: 니체  (0) 2012.05.04
문제의 해결 :: 비트겐슈타인  (0) 2012.05.04
니체의 3가지 과제  (0) 2012.05.04
소심 :: 시몬 드 보부아르  (0) 2012.05.04
좋은 책을 읽는 것 :: 데카르트  (0) 201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