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업 선생님의 80년대 초 양옥집, 대단한 감성미학이 느껴진다. "감성이 없다면 아무런 대상도 주어지지 않을 테고, 지성이 없다면 아무런 대상도 사고되지 않는다." 실내외 감성이 미치는 영역의 윤곽에, 내 시선은 쉴새없이 마주하며 감동에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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