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동아시아박물관 한국실 개관 :: 황두진 건축사사무소
주제 - '특별한 친밀감 (Uniquely Intimate)'
일직선의 대칭형 배치를 지양하고 한국의 건축과 정원을 산책하듯 중첩과 관통 , 전환 등을 유도했다. 특히 한국 소나무와 느낌이 유사한 스웨덴산 가문비나무를 바닥 등에 사용하여 한국 문화의 친밀하고 개인적인 경험의 측면을 효과적으로 드러내려 노력했다. 특히 건축가 황두진씨는 '친밀한 그리고 개인적인'이란 주제로 박물관 강당에서 한국실 개관 기념 특별 강연을 했다.
출처 : SPACE 3월호
사진 : 중앙일보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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