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액세서리의 가능성은 아무리봐도 끝이 없어보인다.
국내가 아닌 국외에서까지 더하면 그 수는 헤아리기조차 힘들다. 검색하면 아무리 까다로운 유저라도 입맛에 맛는 것을 선택할수 있을만큼 그 폭은 크고 화려하다. 작년 여름 신촌 세브란스 병원을 걸어가다 무심코 샀던 아이폰 케이스, 다음 케이스도 바꿔주겠노라며 큰소리 쳤지만 원하는 케이스의 형태를 찾기란 수많은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라도 쉽지 않았다.
그러다 발견한 이 제품의 기능은 번번히 지갑을 꺼내야 하는 교통카드 or 잠시 외출에 번거롭게 지갑이며 휴대폰이며 여러개를 챙기지 않아도 되는 휴대성을 겸비하며 케이스와 수납의 기능을 합친 하이브리드 아이폰 케이스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다. 디자인면에서는 약간 아쉽지만 한번쯤 경험해보고픈 욕구가 올라온다.
mr.FUNda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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