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 있기엔 아까운 건물같이 느껴진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유엔스튜디오 벤번버클의 갤러리아 시리즈의 최근작인 이 건물은 야간에 2만3천여개의 LED 를 통해서 많은 것들, 다양한 타(자) 와 소통을 유발하려한다. 촬영당시 산업스파이로 몰려 잠시 시큐리티 보안직원들과 함께했어야 하는 시간만 빼면 혼자보기엔 너무 아까운 작품이니 많은 사람들과 이 사진의 감동을 공유하고 싶다.
Mr.FUNda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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