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손녀의 유치원 등원을 위해
오래되고 낡은 자전거 뒤에 아이를 태우고
길을 나선 할아버지
사랑이 느껴지는 간절한 순간
이 사진이 대신 그 따뜻함을 말해주지 않을까요?
출근길 회사 앞 횡단보도에서 만난
이 순간을 기억합니다.
mr.FUNdamental
'# Real Me / News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을 통해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경제현주소 (0) | 2015.07.09 |
---|---|
Where Do We Come From? What Are We? Where Are We Going? (0) | 2015.06.08 |
사치의 가치 (0) | 2014.07.16 |
강함이란 (0) | 2014.04.03 |
2014년 속에 나는... (0) | 2014.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