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다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동의어.
음식을 기다리지 못해
발정난 강아지 마냥 찾는게 아니라,
그리고 먹고나서 찾지 않는게 아니라,
조용히 기다릴 줄 아는 것.
그게 더 큰 행복이라는 걸 아는 것.
그게 사랑이 아닐까?
mr.FUNda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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