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원하는 집을 이 시대의 건축가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고민하고 또한 상상하는가?
싸게 짓거나 작게 짓는 것만이 진정 대중이 원하는 집인가?
앞으로 우리가 미래에 거주할 장소로서 집은 어떠한 곳일까?
전시 참여 건축가 : 임형남, 노은주 / 김희준 / 정영한
전시 총괄 기획 : 건축가 정영한 + 스튜디오 아키홀릭
장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96-3 돌실나이 3층 창의 물류 갤러리 '낳이'
일시 : 2013.10.10 - 2013.11.04
전시 오프닝 : 2013.10.10 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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