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를 알아간 다는 건
아마도 누군가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나를 발견하는게 아닌가 싶다.
내가 나에게 낯설고 어색할 때쯤,
그리고 지루한 하루에 몸부림칠 때쯤,
심장이 바깥으로 곤두박질 칠 때쯤.
너무 행복하면, 불행함을 걱정하고
너무 외로우면, 사랑함을 기다린다.
mr.FUNda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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