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새롭게 시작한 뉴스페이퍼 포털 리뉴얼 작업으로
신문의 메인 페이지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며,
네티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시스템에 비해 따라가지 못하는 재료의 퀄리티는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뭐 주관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페이지의 한 장을 바라볼 때,
도저히 읽고 싶은 기사 한 줄 없는 스포츠 기사의
큰 얼개들은 하나같이 저질스럽기만 하다.
물론 이런 기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언론이라함은, 그것도 대표 신문사의 형식을 취하는
언론인들의 자세라 함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
mr.FUNda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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